음도 남성 시민들과 여성 시민들을 한번에 만족시켜줄~ 선물세트같은 게스트였죠? 음악도시 영빈관- 고수, 한효주씨와 함께 했습니다~ 셔터를 발로 눌러도, 참.. 잘.. 나오는 두 배우!!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, 영화 의 그림은~ 굳이 말 안해도 아시겠죠?^^ 관객수가 8백만이 넘으면, 고수씨는 팬들과 식사하며 데이트를!! 시장님은 그 옆에서 연주와 노래를!! 한효주씨는 춤을 추시겠다고..했는데요. 그 모습.. 궁금해요? 궁금하면, 영화관으로 고고!!ㅋㅋ 고수씨와 한효주씨~ 라디오 출연이 한시간밖에 안되는줄 몰랐다며 많이 아쉬워하셨는데요. (진심이시죠..?) 계속 연기하실 거잖아요? 음악도시는 항상 열려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, 쭈~욱 만나뵐 수 있길..!!^-^ (마지막까지 발로 찍었으나,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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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2. 9. 12:12